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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와 양성자가 정면충돌하는 경우의 세계최초 나의 의견

sis17 2020. 8. 7. 18:50

이 양성자의 질차이에 따라서, 가시광선 (광자) 색이 결정된다. (반사)

꺽어지는 각도 차이에 따라 다르다.

고체 (투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빛의 색깔이 달라진다. 액체 (약한 투명)는 정면충돌의 경우는 드물다.

색이 탁하다. 기체는 연기, 구름처럼 충돌시에 광자색이 결정됨. 자유스럽게 움직이다가 충돌한다. 충돌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꼭 광자가 기체사이에 존재하는 것 같다.

빛 (광자)는 직진한다. 모든 경우에서도 같다.

그렇지 않으면 (기체사이에 존재) 기체의 색상이 고루고루 일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 밀도(기체)가 낮아서 충돌시의 광자만으로는 색깔조정이 어렵다고 본다.

지구 대기중의 장파(파란색) 만 대기권을 투과하여 (빨간색은 충돌반사 않함) 색깔을 띄는 것은 꼭 고체처럼 띄우므로, 

기체상에 (공간속에) 광자가 있다고 나는 본다.

 

어느 소설책에서 시간이 어떻게 존재하는지가 적혀 있어서 여기에 적어 본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원을 그리며 회전하고 있다."  이 생각은 시간의 의미의 종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