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란 무엇인가 답변 세계최초 나의 이론
전자는 구리원자의 외곽을 타고 흐른다. 구리는 맨 바깥쪽에 전자1개가 있어서 전자가 흐르기에 최적합한 원자다. 구리는 전기전도체이다. 구리의 외곽에서는 전자바꾸기의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도 전기선의 전자흐름은 저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자의 속도에 근접하는 운동을 보여준다. 이 이론은 약간 수정한다.
이 전기흐름의 속도는 전자가 양성자의 궤도 비어있는 자리를 채우는 속도와 가깝다. 전선의 전기는 이 전자가 채우기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구리 하나의 원자에 전자1개가 흐를수 있는 양이다. 이 전자는 앞의 전자가 하는 운동을 쫒아 한다.
전자구조를 보면, 사각뿔, 사각형 등의 전자모형이 제일 적합하다. 전기전달체는 구리외에도 있다는 것이다. 구리 대신 수소로도 가능한 구조 (전자 1개)로 할수 있으나, 수소는 기체이고, 붙어 있지 않아서 제외된다. 이러한 전기도체는 입체전기구조로 분석할수 있다.
이 전기선에는 자기장이 생기며, 이 전자가 뛰쳐 나올때 전자기가 갖추어 있으므로 내가 앞에서 설명한 빛의 구조에서 광자가 생길 조건이 완성 되어 바깥으로 방전되면, 파장이 발생되어 광자가 발산한다. 광자와 전자기는 서로 일으키는 구조이다. 광자가 생성되어 불꽃의 튀는 것을 볼수가 있다. 스파크가 생긴다. 이 것은 광범위 적용이 가능하다.
번개는 전자, 자기력, 파장이 발생하여 조건이 성립하면 공기중으로 광자가 튀어 나와 번쩍인다.
광자만 있으면 전자기력 파장이 생기고, 전자기력 파장이 있으면 광자가 나온다. 번개는 광자만 잠시 제거하면 전기를 얻을수 있다고 본다.
이 것들은 현재 전기자동차에서 구현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