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력 장치의 세계최초 나의 제안

물체가 회전하는 것은 중력에 반하여서 낙하를 막을수 있다.

헬리콥터, 물제비 (냇물에 평편한 작은 돌을 수면위에 가급적 수평으로 던질때 돌이 가라앉지 않고 일시적으로 튀는 던지기), 장난감, 드론 등의 기초 과학에서는 반중력이 작동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 영화속에서 "반중력 장치 가동" 이나, 중력에 저항할때 이것은 물체가 중력방향에 수직으로 (수평방향 아님) 회전할때 발생되는 반중력 현상이다.

또 러시아나, 미국 등에서 반중력 (즉, 무중력)을 구현하거나, 실험할때 만드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보통 수직강하나, 수면하에서의 무중력을 구현한다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장치이다.

자, 그럼 작은 소립자 등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보자.

광섬유 등에서 광자는 바깥에 도포된 유리섬유에 W자로 부딧치면서 나아가는데, 이때 파장등은 원형을 그리게 되며, 가장 빠른 파장을 구현하게 된다. 이 원은 3차원에서 보면, 구형이 된다. 광자가 직진으로만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파장이 원형이 않되어서, 오히려 광자의 속도에 장애가 될수 있다. 파장이 구형일때가 광자가 빠르며, 기타 다른 모형 (포물선 등)은 상대적으로 느리다. 이 광섬유는 저항값이 작다. 적어도 광섬유상에서는 그렇다.

 

나의 제안들은 100% 나의 생각이며, 도용 않해서 "세계최초"라는 단어로 표현했으므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