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운동 두번째 다른 나의 의견, 세계최초

왜 전투기의 시계는 느리게 갈까?

정답은 과부하다

 

시계의 부속품 등이 관성의 작용으로 움직이기에 저항이 발생한다 그래도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면 얼마후 지속되지 않고 고장이 된다 생물들도 영향이 미친다 사람도 해당되는데,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 우리들은 왜 아픈지 이유를 모를 뿐이다 부품이 과부하가 되어 우주선도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움직임이 어려운 관성질량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빛의 과거 여행에 대하여 논해 보자 지구에 도착하는 빛은 과거를 재현하는 것일까?

지금 출발점 (출발역)에서 출발한 열차를 관찰해 보자 그 기차는 과거의 역에서 떠나서, 몇 개의 역을 지나서 지구라는 역에 도착했다고 하자 그 도착한 기차는 과거를 재현하는 과거의 열차인가?   

그 기차는 분명히 현재에 존재하는 현재의 물체다 그렇다면 빛(광자)도 과거가 아닌 현재의 산물이다

 

이것은 예를 든다면 사진(과거)를 현재에서 본다는 개념이다 그러므로 그 빛은 현재에 존재하는 광자다. 빛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은 심사숙고 해야 할 일이다

 

이제 상대성운동을 적용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을 보자. 바로 천동설이다.   

이런 경우는 기준점을 정하는 작업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이다 천동설에서 기준점을 지구라고 정하고 본다. 그러면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 론은 과거에 절대적 이론이었다 이때 기준점을 태양으로 정하자. 그러면 역사적으로 유명한 지동설이 된다. 여기에서 보면 상대성운동은 절대성을 없다는 관점이 생기고 실제가 아닌 착각을 끌어 올수 있다

이점은 현실에서도 있다. 다음화에서 살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