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자구름에 대한 세계최초 나의 견해
sis17
2020. 7. 11. 12:09
원자의 구조를 보자. 중심에 양성자들과 중성자들이 있고 주위에는 이 들을 돌고 있는 전자들이 있다. 그 전자들은 전자껍질에 나눠 있다고 주장들 한다.
그렇다면 전자구름이라는 것과 전자의 위치를 확정할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을 설명하여 나의 의론을 펼쳐 본다.
전자껍질을 돌고 있는 전자들은 하나의 껍질을 도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걸린다. 첫번째 껍질을 전자가 도는 시간이 모든 껍질을 도는 전자의 각각 걸린 시간은 거의 같다.
가장 가까운 전자들은 빠르지만, 제일 관성질량은 가장 크다. 그래서 각 껍질의 전자 도는데 걸린 시간은 거의 같다.
이래서, 궤도가 무의미 해지고 전자가 자유분망해진 것처럼 보인다.
즉 전자구름이 된다. 무의미 한것 같은 전자구름이지만 정렬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