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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길이가 수축한다는 논리에 반박하는 나의 세계최초 의견

sis17 2020. 7. 10. 09:05

상대성 이론인 정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고속으로 운동하는 막대의 길이는 줄어진다는 데에 견해를 밝힌다. 

처음 정지한 막대의 길이를 재본다. 그 후 막대는 고속 운동을 한다. 그러면 상대성운동에서는 길이가 준다.

그 막대의 처음과 끝의 길이를 동시에 측정한다. 생각해 보면 수축할듯 보인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흐른 셈이다.두 끝점의 길이의 변동이다. 한점을 고정하고 다른 점을 시간에 따라서 변동시켜도 엿처럼 길어진다. 거꾸로다. 그럼 두점의 똑같은 시간경과로 바뀐다면, 늘어난 만큼 줄어들어 고정이다.

 

공란이 남아서, 전에 언급한 시간의 상대성이론 반론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다시 적어본다.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대목이 있다. 여기서 나의 주장은 우주선 바깥에서도 그럴때는 똑같이 느리게 간다는 것이다.

 

결론으로 빠른 물체도 길이는 수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