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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결국 위치에너지, 세계최초 나의 이론

sis17 2020. 7. 6. 06:58

두 천체의 별은 만류인력이 작용한다. 하나는 거대한 태양같은 별이고 작은 것은 지구같은 작은 행성이다. 두 별의 인력이 작용한다. 이 때 반발력이 작용한다. 두 별의 만유인력같은 반발력이다.

 

이것은 힘은 항상 쌍으로 같은 힘이 생긴다는 자연법칙에 따른 것이다. 이 힘으로 만유인력은 상쇄되고 아무 힘이 작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 남은 힘은 인력이어야 하는데, 힘없이 공전하고 있단 말인가?

 

어차피 소립자에서도 작고, 멀리 있어서 통일론의 힘의 귀착은 이 것과 관련 있는 것같다.

 

나는 이렇게 본다. 관건은 위치에너지다. 위치에너지로 인력이 작용하고, 원심력으로 공전한다. 만유인력의 작용이라면 지구 표면의 물질은 그 인력으로 굴이 생겨서 무게중심까지의 인력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다. 위치에너지는 다행으로 표면까지 인력이다.

 

따라서 결국 관건은 위치에너지 였던것인데, 다른 경우에도 모두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