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론으로 설명하면 빛은 파장인 상태로 되어 있어도 매질 (에테르)가 필요 없게 된다. 전자기만 있어도 광자는 다시 부활 가능하므로.
중력은 힘(인력)에다가 질량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즉 거리가 멀어질수록 인력이 작용되는 거리까지 중력은 작아지고 위치에너지는 커진다.그러나 질량이 무시할 정도록 작고 거리가 충분히 먼다면 만유인력 에서 질량을 넣지않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미시의 세계에서는 위치에너지만 고려 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면 멀리있는 힘이 미치는 거리에 있는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가장 크게 된다.
우주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은 광자로 인한 발생된 소리이다.
전기전선에 양 끝에 +극과 -극이 연결되어 있다면, -극에서 에너지가 가장 크고, +극에서 에너지가 가장 작게 된다.
전자 전위 낮아짐에 의한 파장배출을 때려 부셔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에너지 준위가 낮아 지면, 파장이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 준위가 낮아져서 (에너지 소모) 이동된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와 (아무 전자든) 충돌로 파장이 생기고 충돌 (전자간)로 전자가 뛰쳐나올수도 있다. 이 생각은 "전자의 에너지 준위 변경에 의한 파장 발생"을 설명 가능 하게 된다.
우주에서 나는 소리는 우주가 암흑물질등
이 아니라, 빛 때문이다.
전기는 위치에너지 도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