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들은 공간점프한다. 그러면 물질들이 이동할수 있다.
전자들이 여기에 있을 확률이 1. 다른 곳에서도 있을 확률이 1 이라면
여기에 있을수도 먼곳의 저기에 있을 확률이 1 이라면
여기서 저기에 가는 시간은 거의 확률이 1이다. (확률이 1이라는 뜻은 존재할 확률이 100%라는 뜻이다.)
소요되는 시간이 아무리 멀어도 0에 수렴한다.
그 예로 광자가 사라졌다가 나타날수도 있다는 뜻이며, 전자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확률도 1이다.
운동영역내에서 존재 가능한 확률이 1로 언제든지 사라질수 있다.
이 사실들은 이미 자연계에 존재한다.
특히, 물질들의 경계상에서는 있어야 할 확률이 더 높아져 존재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뜻이다.
물질의 +극과 -극이 분리 되어 우주의 양 끝에 위치하더라도 양극의 +극, -극이 생긴다는 성질이 과학계에서
발견 된 것은 이 확률상의 존재로 설명이 가능하다.
어떤 물질이 여기나 저기에 (극히 멀리떨어져 있어도) 존재할 확률이 1이 라면 두 지점상 운동은 시간이 0에
가깝게 된다. 우주에서도 발생 가능성이 있다.
모든 과학은 다루기 쉽게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