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물체에서 나오는 소리(파장)은 단파영역이 아닌, 직각삼각형 영역을 보여준다.
(파장의 존재범위를 계산하면 직선이 아닌 직각삼각형이다.) 그러면, 광속에서는 어떤지 설명하겠다.
파장만 보면, 거의 사각형이 아닌 삼각형 영역으로 파장도달이 된다. 그러면 이것은 광자가 삼각형내에
전달 되어 도달한다는 이야기 이다.
예를 들면, 소리가 났을때 광속 도달전 음속돌파시, 긴소리가 음속돌파 시점까지 들린다. 이후, 광속은 보고 있는 사람이 같은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똑같은 빛을 본다. 이 빛은 번쩍이지 않고 연속적 길게 번~~~쩍 거린다.
번개를 보면 다음과 같다. 번쩍이지 않고 번~~~쩍 거릴때가 있다. 긴 번쩍이는 것이 속도를 보여준다. 광속이다. 속도가 빠를 수록 번쩍이 길어진다. 광속에 돌입하면 광속이하로 떨어질때까지 동안 쭉 빛난다.
이 번에는 광자가 아닌 전자의 흐름이다. 전자의 속도는 광자와는 달리 여러 속도값을 보여준다.
번개에 예를 든다면, 이 것은 번개에서 전자가 광속에 접근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기에 나오는 스파크도 긴 번쩍은 광속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의견은 우리가 본것은 물체 보다는 소립자의 광속 도달시 효과를 살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