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은 한점에서 다른점으로 이동하여 볼수 있다. 광속으로 운동하는 출발점을 보고, 끝의 다른 한점을 볼수 있다.
우리 눈은 보고 있는 중간을 생략하여 바라 볼수 있다.
우리의 생각으로 1,2,3 등을 생각하다가 끝의 무한대 끝의 수를 1초 안에 생각할수 있다. 그래도 중간의 크기 숫자나, 진행, 운동상태를 짐작이 가능하다. 광속도도 가운데를 생략하고 출발점과 끝점을 생각하고 볼수 있다. 그리고 중간 아무의 수를 생각 가능하다. 우리의 생각은 연속성의 물체를 연결하여 쭉 보거나, 연속 생각은 할수 없다. 끊기는 생각이다. 이 사고는 광속보다 빠를수 있다. 1과 2를 생각하는 시간을 측정할수 있다. 빛의 속도보다 빠르기 위해서는 "으---"라고 중간(그러면 처음과 끝이 연결된다.)을 생각한다. 생각속도를 감각으로 느낄수도 있다. 거리를 무한대로 지정하여 할 수도 있다.
광속 초과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다만, 이 것은 "존재하지 않는 생각의 물질이다."
이 이미지를 입체화해서 보면 가능성은 존재한다. 생각사고의 물체화다.
달리, 뇌신경은 광속보다 느리다. 신경물질이 광속을 초과한다고 볼수 없다.
신경물질의 "시냅스" 연결이 광속보다 빠르다고 봐야 빠를 수 있다.
자, 보자. 우리의 감각신경, 뇌의 판단, 운동신경, 반응이 거의 광속에 가까운 사람은 있는 것 같다.
서부의 총잡이, 순간속도는 과히 엄청나다. 거의 무한대의 0.0000(무한대 후) 1초도 안된다. 그리고 정확히 물체를 맞춘다. 경험의 속도다. 반복 연습도 한다. 판단을 뇌가 거의 0에 가까운 속도를 보인다. 기존 신경망이 생기면, 걸리는 속도는 광속이다. 처음과 끝을 생각하고 중간도 거치는 신경망이다. 앞에 기술한 것처럼, 맞다면, 광속보다 빠르다. 중간을 생략(처음과 끝은 광속거리보다 더 길다.)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연에서는 반응이 중간생략형이 많고, 이 처음과 끝(신경물질의 배분)은 광속이 쫒아 오기는 어렵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