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의견에 대해 두번째 논술이다. 전자의 최단거리 이동은 회전으로 인하여, 원운동으로 착각이 많다. 도형은 주로 정육면체, 사각뿔, 정육각형, 정팔면체 등으로 각 꼭지점에 위치하려는 성질이 있다.
예를 들면,
정육면체는 각 꼭지점 중 1개라도 빠지면 유지하기가 어려우므로, 1개의 전자가 빠지기도 어렵다. 4개의 전자가 빠질시에는 붕괴되어 4각형이 된다. 크롬(24번) 바깥의 전자 배치는 사각뿔로, 꼭지점 1개의 전자가 빠지기 쉽다. 피라미드 모형과 유사하다.
구리(29)의 경우에는 모든 전자모형을 배치한후, 1개의 전자가 남으므로, 전기의 매질로는 적합하다. 철(26)의 전자모형을 계산해 보자.
첫번째로 2개의 전자가 수직운동하고, 두번째로 8개의 전자가 정육면체를 이루며, 12개는 육각팔면체, 4개는 6개가 되어야 이루어 지는 정팔면체(사각면에 꼭지점 2개를 이루는3차원모양, 도형)를 이루어, 2개의 전자가 항상 필요하여, 2개가 더 오면, 합체되어 정팔면체(안정)를 이룬다. 18개의 전자가 이루는 전자모형은 정육각형 4개 연결의 도형 각 꼭지점을 이루기도 한다. 우리 기존이론의 전자껍질로 계산된 꽉찬 각 전자수는 도형 (3차원 입체모형)의 꼭지점에 해당된다.
이는, 현대 화학식의 3차원 모형이다. 각 모형 꼭지점의 전자는 비워지면 바로 충전을 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 이러한 도형은 원에 접하는 도형이다. 회전하므로, 불쑥 튀어나온 모양은 그리 좋지 않아서 이다. 현재 있는 전자나, 추가된 전자는 앞의 전자가 비워 운동하면, 뒤의 전자가 이를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이것은 전류를 만든다.
다음에는 전기에 대해 논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