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한 빅뱅 이전 두 물체의 발생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 시작과 동시에 시간이 스타트 했다. 그래서 움직임들이 가능해 졌다.
무존재의 허수가 생겼다. 허수의 물질 질량이 무한대로 인해 발산하였다.
허수에서 질량이 (1)이 발생했다. 이 상태에서 충격으로 빛이 발산하였다. 이 상태에서 끈의 이론 등 무수한 이론들을 지금 논하고 있다.
우주는 빅뱅 성질의 우주지평선 문제가 있다.
이 우주가 평탄하다는 것이다.
현재 관측되고 있는 우주가 전체적으로 볼때, 어디서나 은하의 분포는 고르다. 이 문제는 우주에 암흑물질의 유입으로 계속 또한 팽창하고 있으니 당연한 현상이다.
우주가 평탄하다는 것은 앞에서 이미 논하였다.
또 지평선, 우주 탄생에서 어떤 시각까지 빛이 간 거리다.
나는 우주는 팽창하고 휘어져 있고 점차 두꺼워 지고 있다고 본다.
나의 이론은 호킹 박사와는 틀리다.
앞으로 이 우주는 중심에 암흑물질인 구 모형이 될 것이다.
지금은 잠시 휘어진 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