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암흑물질)의 존재가 밝혀졌다. 이 암흑물질은 보통의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양성자, 중성자로 되어 있지 않다. 후보로는 질량을 갖고 있는 뉴트리노, 초대칭성 입자, 모노폴리, 스트링, 원시블랙홀, 쿼크덩어리 등이 있다. 이 발견은 지상의 가속기가 실현할수 없는 물리학 검증에 연결된다.
나는 다음과 같이 제안해 본다.
현재 이 우주가 탄생되기 전의 두물체의 구성하고 있는 물질로 본다. 우리 우주의 구성 성분과 당연히 같지 않은 암흑물질이다. 이 암흑물질이 구성되는 두 물체는 우주가 탄생할때 우리 우주로 스며든 입자로 충돌시 생긴 입자, 우주의 고유물질(탄생으로 인한 물질) 이 아니다.
현재 암흑물질의 검출 실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 우주는 두물체중 한물체의 표면으로 팽창하면서 구부러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물체의 구성입자인 암흑물질이 우주로 스며들고 있다.
이 암흑물질의 발견은 빛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 측정으로 발견되어 왔다.
어떤 나선은하의 질량은 별들의 질량보다 무겁다. 전파망원경으로 보면 수소가스가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암흑물질이 존재해야 설명이 가능하다.
우주는 휘어지면서, 아직도 인플레이션이 진행중이다. 그물체의 표면상에서 이다.
앞으로 더 암흑물질과 지평선문제를 다뤄 보겠다.